close
close

남미 입국부터 사기당할 뻔 했다가 현지인 도움으로 탈출한 곽튜브 …

비행기 옆자리 사람이 시작부터 사기조심하라고 해주고 공항에서 아는 택시기사 있다고 택시 대신 불러줘서 싸게 잘감
공항 택시기사들이 얼마받는지 물어봤는데 아줌마가 불러준 가격보다 거의 2배 차이나게 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