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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

 

 

-서울 청담동 봉은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자기 자식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상습적으로 폭력을 당해도 괜찮다는 부모

-수개월간 목을 조르고 눈가를 할퀴는 등 피해자가 상습적인 폭력을 당했는데도 사과는 커녕 피해자를 학폭 신고함

-학교는 수수방관 나 몰라라식 대처

 

 

 

오늘 새벽에 올라온 글..ㄷㄷㄷ

 

 

 

댓글 보면 sbs 궁금한이야기y가 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