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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 송은이와 전속계약 “장항준이 자랑 많이 해” …


김은희 작가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 이유에 대해 “내가 탐냈다. 자랑을 너무 많이 했다. 맨날 와서 ‘거기서 술 사줬다. 리액션이 좋다’ 했다. 갔다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얼굴이 되게 밝아져서 오더라”고 설명했다.

장항준 감독은 영화 ‘리바운드’ 저조한 흥행을 언급하며 “내가 좌절하고 있는데 조혜정 작가가 와서 ‘감독님 실망하지 마세요. 입소문 타고 올라갈거에요’ 하더라. ‘아니야. 어떻게 하니’ 했더니 ‘감독님 외람되지만 그럼 이제 눈물 자국 생긴 말티즈인가요?’ 하더라. 빵터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