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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규제 교묘하게 진행중이었네요 현재 통관과정에서 강제 시간지연처리중‥

5월달에 저가형 테블릿 하나 필요해서 직구로 구입했는데
보통 빠르면 1주이내 늦어도 2주 걸리는게 보통인데 3주차째 되도록 안와서 알아보니
한국에는 진작에 도착했는데, 통관시작후 2주동안 그냥 방치되고 있었네요
원래 배송이 오래걸려서 늦었으면 늦었지, 통관은 평일 하루이틀정도면 다 통관하는게 정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이런글이 있네요 그냥 모든 직구제품 무작정 통관 안하고 시간끌기중이었네요
직구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골치아프다는 인식을 만드는 작업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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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모든 직구제품 인증제도 민영화가 목적으로
모든 서민들이 비싸게 물건을 구입하게 만드는 결과만 남은 이 꼬라지가 유머